Chrome 브라우저를 이용해 특정 페이지를 검색하는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해보자.
우선, 브라우저 검색창에 URL을 입력할 것이고 이에 대한 결과로 원하는 페이지가 노출될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네트워크 관점에서 살펴보면, 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지정된 URL에 의지해서 웹 서버로부터 리소스라고 불리는 파일 등의 정보를 얻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HTTP 라는 프로토콜에 기반으로 이루어지는데, 앞으로 HTTP 프로토콜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근데 앞에서 프로토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무엇일까?
네트워크를 통해서 컴퓨터 상호간에 통신하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방법으로 통신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어떻게 상대와 통신을 시작하고 어떠한 언어로 이야기하며 어떻게 종료하는 등에 **규칙**을 결정해야만 한다. 즉, 서로 다른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을 가진 컴퓨터가 통신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다.
즉, 네트워크에서는 이러한 규칙을 프로토콜이라 부른다.
프로토콜의 종류는 많은데, 그 중에서 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 약자로 HTML 문서와 같은 리소스들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토콜이다.
뿐만 아니라 HTTP은 TCP/IP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동작하는데, HTTP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TCP/IP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으므로 다른 전문 서적을 참고 바람)
TCP/IP는 4계층인 애플리케이션 계층, 전송 계층, 인터넷(네트워크 링크) 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으로 계층화되어 있다.

